1)관찰


     35절: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나의 아


            들 곧 택함을 받은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


            라 하고 


     2) 해석


     아들로 택하셔서 보내주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으라


     고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이르심


     3) 느낌


     성경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나타 내심바 되신


     말씀이라 하셨기에 오늘 이 말씀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방향 제시라고 생각 한다


     난 제목과 같이 부활의 찬란한 영광을 소망한다


     예수께서 지셔야 할 십자가의 고난이 얼만큼 어려운


     일임을 아시기에  하나님께서는 이렇게라도 아들 되


     신 예수님께 지치지 말라고 미리 보여 주셨을까?


    어리석은 나 처럼/ 세상에것만 보이는 베드로 역시


     도 산 위에 초막 셋을 지어 영원이 살자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길 원


     하옵고 내죄를 대속한 어린양의 제물로 피 흘려 돌


    아 가셨으니 에수님의 그사랑을 어찌...............


     이세상의 모성애 보다 큰사랑이 없다고들  한다


     아이 셋을  키우며 힘들때마다 펑펑 쏟은 눈물은 얼


     만큼일까? 그래서 내사랑이 최고인양 자만심이 내


     면 깊이 자리하진 않았을까?


     그런 그사랑도 나의 죽음을 달라고 했다면 ...생각하


     기조차 싫지만


      주님!!! 깊은곳 아주 깊은 마음속으로 불러 봅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아주 많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천국의 기쁨을 맛 봄으로 이땅의 고난을 이기고 영


     적 대적을 물리치는 용병으로 나가 싸워 승리하길


     난 기도한다 성령의 은혜로 부활의 그때까지 난 승


    리 하리라! 아멘!!!


     4) 적용


     영적 기도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