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관찰


     12절:이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2) 해석


     산위에 가시어 밤이 새도록 기도하시는 예수님!!!


     3)느낌


     참으로 게으르고 악한 종인 어젯밤의 나를 회개 한


     다 어쩌면 ....유구무언입니다요


     어젯밤 철야 기도회에 가려고 한 주전부터 계획하


     고 오전에도 그리고 저녁 식사 할때까지도 예배를


     생각하며 약간의 업 되어진 마음으로 있었거늘 뜻하


     지 않은 핑계거리로 그만 소금기둥이 되었음을 진정


     으로 회개한다


     이 아침에확 밀려온다 주님께서 나를 기다리시며 미


     소 지으시며 예배당 문밖을 내다보시며 곧 오겠지


     하시며 기다리셨을것을 ...


     그리고 내가 간구하며 내어 놓는 모든 기도의 제목


     들을 모두 응답하시려고 더 많은 은혜 주시려고 기


     다리고 계셨을 텐데........ 


     그래서 너무나 크게 실망하시고 저에게 향한 기대와


     미움이 함께 있으셨을것을/ 늘 내 맘대로인 나를



     주님!!!용서하여 주옵소서/   깨닫지 못하고 늘 마음


     깊은곳에 계실 주님이시기에


     죄책감없이 담주에 예배 하지......했던


     내 맘의 안일함과 게으름을 주님 용서 하시옵소서


     [더러운 귀신 들린자도 고침을 받은지라]


     나의 마음 깊이 자리매김하고 있는 더러운 마귀는 


     안일함 게으름 나태함 이런 마귀인듯 하다


     예수그리도의 이름으로 물리치길 원 하오니 사명 감


     당할수 있는 힘을 내게 주옵시며 승리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아침에 정말 죄송하네요


     기도 하실곳이 마땅하지 않아 산에 오르시어 밤새


     기도하시는 에수님을 깊이 묵상하며 예수님 닮기를


     간절이 소망 합니다


     어젯밤을 회개 합니다


     용서 하여 주옵소서 아멘!


     4)적용


     심방하여 말씀 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