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찰 >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눅 : 8 절 )

<해 석 >

회개의 열매는 변화된 삶이다.
 

< 느 낌 >

묵상에세이에  문화와 습성을 유지하여

하늘나라 시민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걸 본다.
 

나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구원 받은 자녀의 삶을 살고 있나 ?

내 인생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모든걸

맡기며 의지함으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생활을 하고 있나 ?

나를 택하시고 부르셔서 보내신

놀라운 구원의 감격에 젖어 매일 매일

기쁨으로 살며 행하고 있는지 자문해본다.
 

회개란 진심으로 죄를 깨닫고 뉘우쳐서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는 것인데 .....

돌아보면 내 죄가 많이 보인다.

이기적이고, 미련하고 ,

깨닫지 못해서,

또한 사랑하지 못해서,
 

이해하지 못해서,

어떤 문제의 상황을

내 감정에 비춰서,

이뤄지는 많은 갈등들까지도

내안에 있는 죄성을 다스리지 못하는

부족함이 보인다.

내가 진정으로 깨닫고 눈물지으며

뉘우치는 회개로  인한

내 삶의 변화와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주님의 자녀이고 싶다.

<적 용>
 

회개하며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