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절말씀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2)  목자들에게 들려온 기쁜소식 구주 나셨네!!!


     3) 지극이 높은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


     는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할렐루야!!!


     이땅에 태어난 아기예수가 나의 구주이시며 나의 그


     리스도 주시라!!!


     아마도 이런 벅찬 환희의 복권은 이 세상에 없으리


     라


     나에게는 복이 없어 하며 푸념을 할때가 있었고 


     또 예수님은 늘 내 맘에 계시니 그 놀라운 기쁨의 

    
     사건은 옛날 옛적 다윗의 동네에 그런 일이 있었어 

   
     하며 묻혀 지나가고 그래서 성탄이 되면 의례적인


     연례 행사처럼 잠간 감사하고 또 묻어 놓곤...........


     했나보다


     그 옛날 목자들에게 들려 왔던 그 기쁨의 소식이



     지금 미천하기 그지없어 죽어 마땅한 나에게도
 


     이 기쁜 소식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는것


     그래서 그를 믿기만 하면 구원 받을수 있다는것
 

     이보다 더 큰 행운의 당첨은 없는데 ...



     이 놀라운 사실을 나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도 욕심


     많은 사람으로 나눌줄 모르는 이기심으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 하라고 하신


     말씀을 역행하는 행위라고 할수 있는게 아닌가 한다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


     가  저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


     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수 없느니라]


     주님 그렇습니다!!!


     너무도 벅차고 기쁜 소식을 나만 간직하며 있는것은


     한 달란트를 받은 게으른 종과 다를것이 없나이다


     주님 오시는 그날에 많은 달란트를 남기는 부지런


     하고 충성된 종이 되길 원 하옵나이다


     나를 불쌍이 여기시며 긍휼이 여겨 주옵소서!!!
 


     예수님 처럼 낮은 자리가



     나의 자리가 되는 겸손함이 있게 하옵소서



      다섯 달란트를 받았던 종의 부지런하고 충


     성된 모습이 저의 모습이 되게 하옵소서


     4) 토요 빌립 전도대를 위한 중보기도하기


     (주님 부지런한 주님의 종들이 이 시간에 전도하러


     나갑니다 주의 뜻을 이루어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