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찰>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누가 1: 48절 )

  < 해 석 >

비천한 나를 돌보시고 , 큰일을 행하실 하나님

  <느 낌 >

똑 같은 문제를 두고도 전혀 다른 관점이 있다.

나의 관점은 늘 어떠한가 ?

어떤 문제앞에 믿음으로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기대하고 있는가?

오늘 말씀에 마리아는 본인의상황을 인정하며

하나님이 행하실 큰일을 찬양하며 복으로

선포한는 걸 본다.

12년전에 나의 태중의 아이는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고선

태어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 경래를 이제까지 인도하시고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은 앞으로도 계속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쓰임받게 하실것을

믿고 선포하며 나아가려 한다.

 

  <적 용 >  

나는 복이 있는 사람이다 .  생각하며  찬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