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출40;34)

  <해석>

     하나님의 명령대로 성막을 세우자  그성막에 영광가운데 친히  임재하심

  <느낌>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없이는 내힘으로 어떠한것도

  어떠한 거룩함도 이룰수없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막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본것처럼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수있다

  예수님의 십가자에서 흘리신 보혈을 통해 주님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기도할때  찬양할때 가사에 은혜받을때 

  함께 하심을 느낀다.

  오늘도 영과 육의 성막을 쌓으며 걸어갈때

  구름같은 사건과 불같은 사건의 고난을 주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한다,

  이런 고난을 통하여 깨달아 가게 하시니 감사하다.

  <적용>

  말씀과 기도와 찬양에 힘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