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1절

       마음이 감동된 모든자와 자원하는 모든자가 와서 

   2) 

     오직 마음의 감동으로 자원하여 [함께] 일 하는것을
 
      원하시는 하나님!!!!

   3)

     오늘 이말씀은 마음깊은 회개를 하게 한다

     내가 이렇게 헌신하고 있는데 왜?

     당신은 하지 않냐고...

     옆에 있는 집사님에게 권사님에게 주장질을 한다

     마음으로 때론 입으로.....

     교회 안에 너와 나의 모습이라고도 보여진다

     봉사와 헌신을 마음의 감동이나 자원하는
 
     맘이 아니기에

     힘들다고 알아 달라며 징징 거린다 

     너는 왜 안하느냐며 핀잔하고 냉대하고
 
     심지어 따돌림까지 

     그래서 믿음이 어린 풀잎같은 싹이 자라기도 전
  
     에 꺽여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고는...

     내가 하는 헌신만이 하나님께서 최고라고
 
     하시는것 같이 무게감을 두며 무시까지 한다

     내가 그속에 한사람으로 나는~~ 나는 하며
 
     하지도 않으면서 왜 이렇게 하지?

     만족하지 않는 표현을 한다

     그때 상대는 얼마나 상처가 되엇을까 하는
 
     마음은 그 다음이다

     그리고는 예배때에나 겨우 깨달으며 회개 하니

     얼마나 미련하고 한심한가?

     그래서 주님!!!!!!하면서 ...

     내입술에 축복하시어 예쁜말/칭찬하는말/ 
    
     격려하는말/축복의 말/겸손의말들만

     하게 하옵소서 기도한다

     마음이 감동된 자원하는자가 내가 되길 기도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헌신을 원하시오니

     거룩한 헌신과 예물을오직 마음의 감동으로

     자원하며 여호와께 올리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4)

     작정한 예물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