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2절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2) 중보하는 기도에 약하신 하나님께 죽음을 각오하며 떼쓰며 기도하는 모세

   
   3) 중보기도자로 부름 받았다며 주일 오후 미팅에 참여하는 내가 부끄럽기 까지 하였다

     모세가 중보 기도 할때 하나님께서 백성들이 그닥 예쁘셨을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백성을 그책에서 지우시려거든 내이름마저 지워 버려 주옵소서 하면서 

     담대하게 두려워 하지않는 모세의 기도는 죽으면 죽으리라 하면서
     
     문제의 대한 회개와 진심으로 올리는 간구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중심에 감동받 으심으로 응답해 주셨고  

     네가 말한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시고

     마지 못하여 허락하신것 같지만

     새 땅으로 가라시면서

     [그래도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길잡이도 세워 주신다 

     어찌 감동이 아니고 ,,,,

     늘 내 앞에 계신 주 여호와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눈먼자의 모습으로 

     답답한 말만 하고 어린애 같은 신앙으로 젖병이나 물고 다니는 ...

     그럼에도 모자라는 난 똑 같은 잘못을하는

     범죄자로 들을 귀를 닫고 있진 않나?

     중보기도자로 부름 받은 난

     늘 기도해야 하는 사명을 모세처럼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각오로 기도하고 응답 받는 중보기도자로 살기를 간절이 원합니다 

   4) 중보기도 사명 감당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