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30:17~38

  1)   17절말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말씀으로 이르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3)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 해본다 항상 말하고 싶어 하고

      그래서 늘 함께 있고 싶어하고 결국 결혼에 이른다

     우리네 삶에서의 이야기 거리다 나의 삶도 같은 맥락이다

     사랑하기에 결혼이란걸 했겟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삶을 산다

     그리고는 사랑한다고 말하며 듣고 따르고 준행하면서 서로의 예의를 지키면서 말이다

     이런 보이지않는 규칙이 깨어질때 가정이라는 유리성은 부서지기 마련이다

     많은 사람이 만나 행복하고 또다른 사람들이 헤어져 불행하고

     행복의 가치 기준이 함께 있는것에 있다면 나는 얼마나 불행한 사람일까?

      어떤 부부가 40년을 살고도 뜻을 맞추지 못하여 삐걱삐걱 하며 못 살겠다면서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본다

      사람이 하는일에 그렇게 생각이 다를수 있을까?

     억지로 맞추다 보면 어느새 또 삐걱 거리는 소리가 울넘어 담 밖으로 들린다

     새로운 시작인듯 너무도 힘들어 기진맥진 한다 

    
     그러면 나는 불행만한가? 세상 구조가운데 절반이 여자라면 혼자사는 난 

     나만 불이익을 받는것 같고 손해 보는것 같고 뭔가 기죽어 있고
 
     나보다 못생긴 여자가 행복해 하면 부럽기도 하고 

     이러한 표면적인 얘기를 하고 싶은건 아니다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이르시는것을 내귀에 들려 주셨을때 부터........지금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고 그 수많은 얘기를 말씀하시니

     하루가 지루 할 사이가 없고 변함없는 그사랑으로 같이 있기를 원하시오니 

     성전에서 만나기를 원하시오니 거룩한곳 아버지집에서 만나며 즐거워하며

     여호와께 경배하고 찬양하고 거룩하게 만나니 그안의 행복이 

     세상의것이 기준인 행복과는 비교할수 없는,,,, 손해도 없고 시기도 없고 분냄도 없고 

     주변의 생명 있는 모든것들이 주께 찬양하고 그래서 온갖 초목이 나와 함께 춤을 추는

     행복함이 아니겠는가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며 승리하며 행복하자

  4) 빌립전도대에 참여하여 예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