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애굽기 25:1 하반절 말씀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것을 너희는 받을 지니라

2)  기쁜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여호와께 드려야 받으시는 하나님

3)  이 말씀을 묵상하며 과거에 어리석음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것이 하나님의 것이거늘 난 그러한 하나님의 주체성을 잊어버리고

   나, 를 내가,하면서 이렇게 주관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예배시간에  올려 드리는 헌금시간에 작은 동전 몇개를 바구니에 넣을때에 동전 소리가 

   날까봐 바구니 깊이 손을 넣어 살그머니 손을 폈습니다 

   그때엔 간절이 기도했습니다 

   주님!!! 이동전 몇잎은 전재산입니다

   통장에도 집에도 지갑속에도 이것이 모두입니다

   과부의 동전 두잎에 축복하시며

   사르밧 과부의 밀가루 한웅큼과 조금의 기름에도

   그의 믿음과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며 순종하는 빵 한조각에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저또한 넘치도록 흔들어 채우시는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 했었는 지요

   그런데도 깨닫지 못하는 에덴 동산에 이브처럼 ....

   저동산에 것이 모두 네것이라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순종하지 않는 죄를 범하므로 오늘에 이르듯

   내 지갑에 현금이 내것이 되어

   감사가 사라지고  기쁨이 사라져 하나님께

   교만의 싹이  함께 담겨진 감사봉투가 아주 당당하게 올려졌을때에... 

   하나님께선 기다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인  나의 실족함을 안타까워 하시며 울며 계셨을 것입니다

   지금 이시간에 회개 합니다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는 이런 교만에 죄를 범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오른손에 꼭 붙 잡힘바 되어 저를 안보하여 주옵소서

   나의 교만이 나의 주관적 삶이 깨어 부스러져 온전이 주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내 입술에서  감사가 찬양이 기도가 넘치게 하옵시며 

   특별이 내 입술을 절대적 주관 하시어

   예쁜말 칭찬하는 말 격려 하는말 위로하는 말만 하는 그런 사람 되게 해 주옵소서

   그러므로 내마음 중심에
 
   주님이 임재하실 보좌를 만들어 정중하게 모시렵니다

4) 댖글에 에쁘게 칭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