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큐티.

제목: 죄는 영광을 수치로, 복을 화로 바꿉니다.

관찰: 미가 1:8
이러므로 내가 애통하며 애곡하고 벌거벗은 몸으로 행하며
들개 같이 애곡하고 타조 같이 애통하리니

해석: 미가 선지자는 이스라엘에 내린 재앙을 보고 애통해 하며 애곡합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적인 것을 더 섬기고 의지한 이스라엘의 죄 때문에
결국은 수치와 화를 당합니다.

느낌: 오늘 하나님은 겸손하고 진솔하게 회개하고
우리 나라를 위해 중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죄"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국가나 개인이나 마찬가집니다.
먼저 진실한 회개가 있은 후에
은혜를 구해야만 기도가 주님께 상달됨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적용: 겸손하고 진솔하게 회개하고 우리 나라를 위해 중보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