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눅24:49)

해석
예수님께서 부활승천하시며
제자들을 축복하셨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속죄받는 회개의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하며
너희들이 이 모든 일에 증인이 되어야 한다.'
당부하셨다. 이는 제자들이 보고 듣고 깨달은
능력으로는 불가능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덧입혀 질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으라 하셨다.

느낌
성령충만하라 하신다.

사람들은 정치가 되든 기술자가 되든
세일을 하든 무엇을 하든 뭐가 되든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
는 말을 자주 한다. 왜 그럴까
진심이어야 통하기 때문일 것이다.
불통의 시대에는 서로 믿지 않는다.
돕지 않는다. 자기만 위한다.
하물며 신앙이랴..
성령의 충만함을 덧입지 못하면
기다려야 한다.
그 후에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것 아닐까..
주님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옵소서
채워 주시옵소서
제 지식과 경험과 특출한 능력이 있어도
주님 없으면 저는 곧 시들어 마르는
풀과 같습니다. 임마누엘 주님
주의 사랑을 부어 주시옵소서

적용
성경통독
습관이 되도록 약속된 시간에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