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로서 고난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관찰 : 눅22장 69절
그러나 이제부터는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하시니

해석 : 고난의 역경 속에서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죽음 이후,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을 것이라고 선언하심을 봅니다.

느낌 : 나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 받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나는 고난 주간 특새를 앞두고 감사와 기쁨으로 임하지 못하고
순간 한 주간이 참 피곤하고 힘들겠다고 마음에 부담감이 들었습니다.
주님 용서하옵소서. 이런 나를 불쌍히 보시고 사랑하셔서
오늘 새벽 (주님 가신 길 십자가의 길)을 찬양할 때
이 더러운 내 마음을 터치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회개합니다. 용서하옵소서. 그리고 이 큰 사랑을 베푸사,
누구에게나 구원의 은혜를 허락하시고 믿음으로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을 얻게 하셨는데 알지 못해 주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지 못한
자녀들을 생각하게 하시고 그들을 위해 더 기도할 맘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난 받으신 후,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나에겐 영생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 바라보고 나아가기를 다짐합니다.

적용 : 주님가신 길 십자가의 길 찬양하며 주님 깊이 묵상하기.
적은예물 이지만 큐티 감사헌금 준비하여 내일 새벽에 감사 헌금 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