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교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큐티나눔방 말씀묵상큐티나눔방

 목적과 결단이 이끄는 새로운 삶

 김미선
 2012-03-31 오후 6:34:00  3336
- Link 1 : mms://media.dimode.co.kr/seohyun/

 

 



관찰
여호와께서 인도하여 내셨더라

해석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한다
그러면 반드시 여호와께서 인도하여 내신다

묵상(느낌)
분명한 목적과 단호한 결단이 있는 삶을 살자

적용
큐티묵상내용을 나누자

 
  
 
     

 
6590 237 330
1870 CHANGE UP! [3]    박하동 2015-04-01 3934 873
1869 감추어진 말씀과 마음의 눈! [4]    박하동 2017-03-22 2848 874
1868 완고한 왕 진멸하는 민족 (신명기2:30) [1]    엄태순 2011-03-07 5490 874
1867 내려놓을 때를 아는 지도자 [2]    윤정해 2011-03-10 4680 874
1866 하나님만 사랑하고 섬기라 [4]    김명주 2011-03-15 5612 874
1865 탐욕을 따라 산자의 참혹한 최후 [6]    엄태순 2013-09-24 3190 874
1864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6]    인미숙 2013-10-10 3281 874
1863 회개해야 살 수 있습니다 [4]    김수옥 2013-10-17 3795 874
1862 제 자리에서 벗어난 제자들의 연약함 [3]    김명주 2014-08-16 3101 874
1861 (요한)성령님의 증거! [1]    박하동 2018-07-11 3453 874
1860 (유니게) 주님 손 놓지 않기 [2]    한경숙 2020-06-16 1952 874
1859 (온유)주님을 길망합니다. [4]    황정연 2020-08-07 2017 874
1858 (유니게) 근신하며 깨어있게 하소서 [1]    한경숙 2020-12-22 2000 874
1857 (요한)영적 부모인 사도의 바램! [1]    박하동 2021-09-22 2020 874
1856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1]    김광곤 2021-01-19 2388 875
1855 복음으로 시작해 복음으로 마치기 [7]    김수옥 2014-04-21 3110 875
1854 착한 일을 넘치게 하는 은혜 [4]    정춘자 2013-12-18 3200 875
1853 사역자의 길은 성령따라 가는길 [2]    엄태순 2013-07-17 2996 875
1852 자랄 때와 나뉠 때 [5]    박혜자 2011-08-03 3626 875
1851 (요한)명사의 하나님, 추상명사의 하나님! [1]    박하동 2018-02-16 3402 875
     
[이전 10 개][1]..  [231][232][233][234][235][236] 237 [238][239][240]  ..[330][다음 1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