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행복에 이르는 길, 회개에서 시작됩니다.>

관찰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라
(시편 32편 5~6절)

해석
죄를 자백하므로 말미암아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
주께 기도할 때
죄사함의 은총이 있다

느낌
내 허물을 주께 아뢰고 자복할 때
내 죄악을 사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께 기도할 때 모든 문제가 해결됨을 알면서도
기도하지 못하고 염려하는 나의 약한 부분이 보인다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 주께 기도할지라
나에 문제점은 기도하지 않는 부분에서 부터 시작된다
하루를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끝내는 것이
나에 신앙생활의 일과 이지만
이것이 실상
진실과 신실함으로 이루워졌는지
습관에 젖어서 형식으로 일관해 오진 안했는지
다시금 자신을 들여다 봅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오늘도 내 허물과
죄악을 주님께 아룁니다
내 마음이 주님을 향하지 못하고
내 생각 내 뜻대로 행했던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적용
모든 문제마다 주께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