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슬프다 그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부터 이르리로다(요엘1:15)

해석
여호와의 날, 곧 심판의 때가 이른다.

느낌
꿈을 꾸었다.
내가 처형 당하는 상황에
이제 주님이 계시는 천국에 가게 되었구나 하는
기쁨과 평안을 느끼는 중에 꿈을 깼다.
말세지말이란 말은 내가 아기때부터
아니 태어나기전부터 있던 말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되어지는 일들을 보면
지금이 말세지말이지 않을까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 주님의 말씀을 가볍게 넘기지 말고
내게 믿음이 있나 점검해야한다.
2000년 전 내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 지신 주님을 믿을 뿐 아니라
부활하셔서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나는 경험하고 있는가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주님 의지합니다.
주님이 아니면 안되는 인생임을 고백하오니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동행하시며 말씀하시는 주님께 내 온 신경을 집중합니다.

적용
믿음 없는 언어사용을 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