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짖는 나를
보고 듣고 계시기에
(시편 10:1~18)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들을 잊지 마옵소서(12절)

감찰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고난중에도 영원한
하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뉴스를 보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헉~~~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
하는 일들이 많다
정치에 관심이 없어도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슬렘에게 나라를 개방하고,굿을하고~~
우상숭배로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일들을 보고 있다
깨어 있어야 할때
더욱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할때이다
그런데 이런때 그리스도인이 나는
마음이 완악함을 봅니다
주께 기도하지만 긍휼이 없음을~~회개합니다
너무나 바쁜 일정속에
살면서 마음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옛날에 돈이 없어도
다들 열심히 살면서
사랑의 마음이 가득하며, 배려하고 ,돕고,나누며
서로 독려하며
힘들어도 깡다구로
살았던것 같은데
현세대는 돈을 따라가며
사랑이 없고 악만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긍휼히 여기소서
저 부터 진실된 회계와 간구로 주님께 부르짖게
하옵소서
이나라를~~
이교회를~~
이가정들을~~
고난중에 있는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인 한사람 한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긍휼의 마음으로
애통하며
주께 기도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할때 입니다
사방이 막혀 있어도
하늘은 열려 있으니
하늘의 하나님께
손을들고 간구하게 하옵소서
주여~~~주여~~~

1.긍휼의 마음 달라고
회개하며 10분 이상 기도하기.
2,나라,교회,가정,고난당한자와 태신자를 위해
손을들고 30분이상 부르짖으며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