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 세상의 청지기가 된 성도

관찰: 시편 8장 1절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해석: 우리 주님 여호와의 이름이 온 땅에 비길 데 없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습니다.

느낌: 세상을 만드시고 인간을 만들어주시고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생각만 하면 감사와 영광뿐입니다
세상에 무엇과도 감히 비길 수도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만 해도 감사와 찬양뿐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는 삶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입니다.
그럼에도 나는 그렇지 못한 삶을 살아 왔음을 회개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만이 나의 책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모든 일의 최우선이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나의 생각과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삶이 될 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를 통해 나타나게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내 뜻대로 살면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인식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기로 다짐합니다.

적용: 나의 생각과 나의 뜻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