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없는 복음이 선물한
사랑의 동역자
(롬 16:1~16)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16절)

남녀,신분,빈부,인종에 대한 차별없이
모두가 동등하게 예배하는곳이 교회 입니다
바울은 많은 사람의 이름을 언급하며
문안하라고 하십니다
이들의 노고를 일일이
기억하며 진심어린 사랑을 표합니다

사랑의 동역자
가정의 공동체
서현교회 공동체
새싹부 공동체
1년,2년,5년,10년,20년~~교사로 같이 섬기는
집사님 권사님들~
새싹1부 교사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할때
마음이 짠하고 눈물이
난다
오랜시간 같이하여
허물 없이 지내는 사이.
앞에서 일한다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기보다
아프게 한 것들이 많을텐데 변함없이
함께 동역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주여!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선생님들께서
저의 허물을 덮어주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격려해 주었는데
저는 얼마나 선생님들을
사랑하며 헌신하였는지
회개합니다
그럼에도 오랜시간
참고 인내하며 함께 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사랑의 공동체에서
사랑의 동역자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새싹1부 교사들에게
카톡으로 문안하기
2. 박미영 전도사에게
전화하여 문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