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것을 형제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로14:13)

<해석>

우리는 비판하지 말고 형제 앞에 장애물을 놓지않도록 주의하자

<느낌>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자유를 누리는 비결은 모두와

화목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그러나 나에 마음은 요지경 속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시지만

그대로 100% 순종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내맘에 들지 않으면 때론 비판하고 판단하는 어리석은

내모습이 보인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그런데 하나님 이것은 비판이 아니고 충고예요

말하면서도 슬그머니 마음한가운데 남을 정죄하는

연약한 내모습이 보인다

이제는 내가 말이나 행동을 할때에 상대방 사람에

마음과 입장을 헤아리게 하시고

성숙한 신앙인으로서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에 관점에서 생각하고 서로 존중하며 용납하며

배려하는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판단은 오직 주님만이 하심을 깨닫고 ......

오늘 하루도 서로 비판하지 않고 부딪칠 것이나

거칠것을 형제 앞에 두지않토록 주의하며

내 자신만 판단하고 정죄하며

오늘 하루도  성령에 충만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적용>

내 자신을 돌아보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