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택은 완전하고 공의롭습니다.

관찰: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로마서 9장 21절)

해석:
귀히 쓸 그릇과
천히 쓸 그릇을 정하는 것은
토기장이의 주권이다.

느낌:
하나님의 선택은 완전하고 공의롭기에
누구도 하나님께 묻고
따질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원래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 입을 자격조차 없는 죄인인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속에 나에 모든 삶이 평탄하지 못하고
때론 힘든 상황 가운데 있을지라도
이 모든 상황은 하나님의 주권속에 이루워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나에 나 됨은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나에 상황이 어떠하든지
토기장이신 하나님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기며
어떠한 일에도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의 주권에 인정하는
나에 삶이 되게 하소서

적용:
나에 처한 모든 삶을
돌아보며 자격 없는
나를 사랑으로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