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로마서5:1)

<해석>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을 받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다

<느낌>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있는가?

그렇다

율법으로도 행위로도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있다

여전히 내 삶의 불완전한 부분이

내 이웃의 가시가 되어 아픔을 줄 때가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로 인침을 받은 것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나는 여전히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린다고 말하면서

이웃과 화평을 누리지 못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그러나 어쩌겠는가

난 그래도 여전히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주님!

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그래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며 살고자 하는데

여전히 악을 행한다면 이 어찌 된 일인지요

나의 약한 부분

그리고 악한 부분

주님의 치유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회복이 필요합니다

<적용>

나에게 엄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