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5.QT
"진실한 사랑의 행함이 담대함을 얻게 합니다 (요한1서 3:13 - 3:24)"

1.관찰: 요한 1서 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2.해석: 하나님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3.느낌: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나를 사랑.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고,
하나님 사랑이 없으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것 같다.
사랑은 이해하고, 용서하고, 도와주는 것이라고
장남표 원로 목사님께 귀가 닳도록 여러 번 반복해서 들었다.
그러나 적용해야 되는 삶 속에서는 안 좋은 일들이 생기면
내 탓보다, 네 탓을 많이 하며 누르고 있고, 참고 있었던, 원망과 불평과
악한 마음의 여러가지 생각이 속사포처럼, 입으로 튀어 나온다.
요한1서의 큐티가 하고 싶지 않고, 말씀이 내 속에 들어와 살아내지 못하는 것은...
내 안에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죽은 자다. 말씀하신다.
주님 제게 사랑을 주시옵소서. 진실한 사랑의 행함이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이해할 수 없는 환경과 처지 속에서...주님 이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아멘.
비가 오고, 바람 불고, 폭풍이 몰아쳐도, 주님만 바라보게 도와주시옵소서.
사랑의 발걸음을 한 발자욱 더 걷게 도와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나의 힘이신 여호와만을 의지합니다.
주님, 사람을 보면 실망뿐입니다.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라고 하오니...
나의 삶의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주님 사랑을 부어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적용: *주님 사랑을 주시옵소서.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랑을 방해하는 것들아. 물러날찌어다.' 선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