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일곱해에는 그 땅이 쉬어 안식하게 할지니 여호와께 대한 안식이라 .

  너는 그 밭에 파종하거나 포도원을 가꾸지 말며 레;25'5

  <해석>

  일곱째 해인 안식년 에는 땅을 쉬게 해야 한다.

  <느낌>

  사람도 엿새동안 일을 하고 일곱째 날에는 쉬라고 했는데 앞으로는

  5일째를 전사업장과 학교 까지 쉬게 된다고 하니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일하라고 말씀하신것이 더 지켜지지 않을것같다.

  그리고 정작 농부들이 땅을 쉬게 하고 본인들도 안식을 가지라고 하였는데

  저희집에도 시골에서 농사를 지었는데 한번도 땅을 쉬게 해본적이 없었던같다.

  우리 집 뿐 니라 다른 가정들도 마찮가지이다.

  가끔 안식년을 맞이 하엿다고 들 말하는분들은 성직자들 이나 교수 검사 이런분들이

  안식년을 맞이 하였다고들하는데  우리나라의 교수들의 안식년은 일을하지 않고

  급여는받아가고 해외로 나가는 경향이 잇는데 골프장 을 주로 찾는다고 한다.

  농부들의 사정이 서로 다르겠지만 조그만 땅덩어리로 살아가는 농부들에게는 

  7년째 안식년을 갖는다는것은 보통 믿음이 아니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분명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을 하면 복을 얻게 될것이지만 ''''상인들은

  주일날 가계문 닫고 엿새동안 일을 하지만 농부는 1년을 소득없이 산다고 생각해보자

  그동안 돈버느라 바쁜 나날들을 하나님 찾지 아니하고 보낸 시간들을 ..


  소득없이 1년을 힘든가운데 지내보면 6년간의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감사

  하게되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찾게 되는 시간들이 될것이다

  마지막 12월 올한해도 쉼이 없이 달려왔다 

  몸살로 인하여 육신을 잠시 쉼이 있게 해주시니 감사하다.

  내가 진정한 안식을 누리기위해서는 

  하나님을 신뢰 할때 누릴수 있을것이다.

  <적용>

  내가 처한 환경  눈에 보이는 현실만 보고
 
   두려워 하지 말고 제한 하지말것

  하나님의 능력을 믿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