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베드로전서1장15~16절말씀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해석...거룩하신 하나님처럼 그 분의 자녀인 우리도 그분을 따라 말과 행실에서 거룩해야 한다.

느낌...
죄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나를 구원해주신 그 은혜,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
때로는 세상과 타협하고 그들과 함께 해야만 하는 이 부족하고 나약한 심령을 불쌍히 여겨주신 주님.
어찌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세상 살아가면서 승리하기를 원한다...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자녀로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늘 표현하며, 위엄과 권위보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로 위로와 권면이 되게 하며, 부족한 자녀된 내가 어르신들께 사랑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게 되길 원한다.

가정의 달, 5월이 시작되었다.
오늘의 말씀처럼 거룩하신 하나님을 본받아 내가 하는 말, 행동 하나하나 늘 주님께서 바라보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면서 생활하다보면 좀 더 하나님께 합한 사람되지 않을까?

거룩하신 하나님...감사합니다.
항상 동행하시고 인도하셔서 주님을 좇아 거룩한 길, 의의 길, 선한 길을 늘 선택하게 하시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길을 가게 하소서.
오늘도 함께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적용...가족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카톡으로 표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