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즐겁게 받으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에스겔43:27)

<해석>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대로 그렇게 제사를 드려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느낌>
여러 제사가 있고 방법이 있겠지만 제사의 중심은 정결이다.
정결하지 않은 제사를 하나님께선 받지 않으시겠다고 하신다.
어떤 수행과 고행일지라도 나를 정결하게 할 수 없지만
나를 위하여 단 번에 죽으신 예수님의 피가 나를 정결케 한다.
예수님을 의지하지 않고 드리는 예배는 정결한 예배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
삶의 예배 또한 그렇다.
주님으로 오늘을 살지 않으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께 붙어 있는 가지로 살아야 된다는 말씀이다.
주님!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께 붙어 있어 주께서 공급해 주시는 영양분을 먹으며, 주께서 맺게 하시는 열매를
맺으며 살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적용>
정죄 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