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때에는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 하도다이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자
 
  가운데서 역사하느리라<살전;12;13>

 <,해석>

 하나님앞에 감사한것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그들이 전한 복음을 사람의 말로 

  생각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복음은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말씀을 믿는자들 안에서 힘있게 살아 움직여 삶을 변화시킨다.

  <느낌>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삶을 변화시킨다.

  나는 qt 나 설교 말씀을 접할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하고 있는가?

  흔희들 하나님께서 꿈을 보여주셨다든지 

  기도를 했더니 응답으로 보여 주셨다는 이야기를 하곤한다

  저도 말씀을 보지 않았던때에는 꿈으로 응답받기를 기대를 하엿던적이 

  있엇다.

  새벽기도를 다녀도 말씀이 없으면

  나를위해 내생각을 이루워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게되고 변화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때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지 못하고 사람의 말로 

  받게 되는것이다.

  들어도 내가 아는것 만큼 받게된다고 한다.

  본문에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은 사람들이다.

  말씀을 듣고 QT를 해도 건성으로 한번 쓱 읽으면 내생각이 앞서게된다.

  하나님말씀으로 받아들이게 되면 그때부터 말씀이  힘있게 살아 움직이게 된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바울의 소망이고 기쁨이고 자랑이었다.

  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자인가? 

  대적이 되어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것을 방해하는 자인가?

  내가 이타적인 삶을 살지 않고  내것을 챙기면 

  알뜰이 지나쳐서 인색함으로 비치면 남한테 페가 되지않으려고 

  아쉬운소리 안하면서 살고 남도 나한테 꾸는것 싫어하면  ...

  이런것들이 복음전하는데 방해가되는 것들일것이다.

  내가 좀 희생하고 손해를 보아야지 복음을 전할기회가되는데

  그런것들은다 무시하고 지나가니 기회가 주어졋는데 오히려 내가 

  복음을 방해하는자가 되는것이다.

  전도에 관심이 없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듣는사람이요 

  성령 받지 않은자의 모습이라고한다

  그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이 아니엇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듣게되면 신앙생활을 아무리 오래 

  다녔어도 구원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고 변화도 알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적용>

  저희 남편이 온전한 예배를 드리기위해

  중보기도에 기도 제목올렸는데

  거래처가 줄어들고 여름장사가 안되어 

  물질적으로 힘들어도 이때가 온전히 

  예배에 올인할수 있게하는 기회임을 깨닫고

 더 잘섬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