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태복음22:40)

<해석>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율법의 모든 것이다.

<느낌>
믿음생활 한 지가 수십년이건만 내 속은 여전히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 끝없는 판단과 정죄 이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할 수 없다.
일만 달란트 탕감 받은 자가 백 데나리온 빚진 자에게 행한 일이
삶 속에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날마다 주님 앞에 백기 들고 나서야 한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내가 할 수 없는 그것을 주님이 하시도록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어야 한다.
사랑의 주님!
내 삶에 오셔서 주인이 되시옵소서
그것만이 내가 살 길이요 율법을 이루는 길입니다.

<적용>
율법의 완성이신 주님을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