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라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소유로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레:26;26절>

  <해석>

  여호와가 거룩하시니 너희도 거룩하라

  <느낌>

  우리 스스로는 거룩한자가 될수없다

  그래서 오는도 말씀앞에 내자신을 조명하여본다 

  내죄를보게된다.

  죄란 하나님없이 내힘으로 무엇을 해보려고 하는것이 라고 했다

  또 과녁에서 벗어난 것이 죄라고 하였다.

 오늘 본분에서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하엿다.

  종로노점거리에 노점상들을 위해 거리를 조성한곳에 점을 봐주는 

  점 사주 까페가 있는데 젊은 여자들 3명이 젊은 연인들에게 점을 봐주는 

  모습을 퇴근길에 매일 보게된다.

  그들이 그런곳을 찾는 이유는 재미로 보는 사람도 있고 정말 앞날이 

  궁금하여 답답한 마음으로 그곳을 찾게 되는것같다.

  주위 동료 들중에도 무슨 큰일이 있으면 점을 보러 간다고 한다 

  큰돈을 투자하는데 잘안된다고 하면 하지말아야하고 된다고 하면 

  해야한다고 한다.

  정말 자신들은 수준있고 교양 있는것처럼 말하는데 점을 보아서 

  큰일을 결정한다고하니~  그들은 불교에  열심을 내며  조상들의 제사는 꺼벅한다.

  제사를 잘지내야 자녀가 잘된다고 하며..

  또한사람은 한의원을 하는 장로님이 있는데 모든 길흉을 그사람한테 묻곤 한다

  내가들어봐도 너무 잘맞히고 자식앞날 취업 사소한것까지를 다묻곤한다.

  심지어 몸이 아픈 사람이 있으면 생년 월일을 알려주면 그사람이 현상태 과거 

  미래를 알려주고 처방가지 내려준다고 한다.그사람의

 오빠가아픈데 얼마 못살것같다등등  그사람이 하는말이 너무 잘맞으니까

  하나님을 믿으면서 기도는 안하고 게속 앞날을 의지한다.

  나도 기도 해도 끝이 보이지않을것같아 물어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말씀을 묵상하면서 지금까지 지켜온것들을 헛되이 무너트릴수없다는 생각과

  레위기 말씀을 통하여 다시한번 마음을 지키게된다.

  우리를 하나님께서 토하고 싶은것들이 우상숭배와 하나님을 불신하는것과

  원망하는것 ...

  우리에게 주신 모든것들을 그것이 고난이든 힘듬이든 감사함으로 받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시는 이시니까..

  비록 지금 내가 겪고 있는것이 힘이 들지라도 아버지 마음처럼 하나님께서도 

  같이 아파하실 하나님을 생각하며 ..

  이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기까지 

  하나님만 온전히 신뢰 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날마다 거룩한자로 구별된 삶살게 하소서

  <적용>

  그들의 말에 대꾸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