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마태18:4) 어린아이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자니라
해석; 어린아이가 무조건 부모를 따르듯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되자

느낌; 너무도 알아듣기는 쉬운말이나, 나의 믿음과 행실로 드러내기가 용이하지 않은 말씀이다.
어린이처럼 순수한 마음가짐과 속으로 부터 순종하는 태도와 행실을 바탕으로,
스스로 낮은 자리에서, 교만함을 버리고 순종하는 온전한 믿음만이,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있고, 말씀을 들을 수 있고, 하나님과 교제할 수있는 길이다.
세상의 혼탁함과 나의 죄와 잘못에서, 벗어나 회개하고 뉘우치고,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속에서 살아야 되는데, 일상의 틀에서 깨치고 벗어나기가 쉽지않고~
너무도 어려움이 또한 사실이다. 주님~순전한 믿음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적용; 항상 기도하는 습관으로~ 경건한 생활과 순종하는 온전한 믿음을 이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