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레위기20:13)

<해석>

동성애는 사형에 해당한다

<느낌>

현대를 포스트모더니즘시대라 하여

널리 다원성을 인정하는 풍조다

동성애자인권연대는 자신들의 다름을 인정해달라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인권의 문제가 아니라 질서가 파괴되는 무서운 죄악이다

과거에는 부끄러워 드러내지도 못하던 것을

이제는 인권이라며 법으로까지 인정을 받고자 하고 있다

동성애를 생각하다

세상에 죄악이 얼마나 만연해 있나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

문화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다가오는 사탄의 계락이 얼마나 많을까

내 자녀들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까

염려가 된다

이길 힘은 말씀 밖에 없음을 안다

생활중에 계속해서 말씀으로 가르치고 훈계해야한다

그리고 기도로 중보해야함을 절실히 깨닫는다

주님!

세상에 죄악이 만연합니다

깨어있어 승리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만연한 죄악속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말씀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적용>

동성애의 죄악에 대해 자녀들에게 가르치기

신명기6:4-9절 자녀와 함께 암송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