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따르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너희는 내법도를 따르며 내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레;18;3~4)

<해석>

이스라엘은 애굽이나 가나안 풍속을 따라서는 안되고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해야 합니다.

<느낌>

인간은 신을 갈구하며 살아간다고한다.

그것이 하나님을 섬기든지  우상을 찾든지 무엇이든지.

찾게된다고한다.

애굽이나 가나안 풍습을 따라서는 안된다고 하시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우상에 눈이 팔려 가증한 죄에서
 
떠나지 않 했다.

우리도 말씀을 즐겨 듣지 아니하고 말씀을 묵상하지
 
아니하면 성경적인 가치관이아닌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자꾸 가게된다.

탐욕으로 가게된다 매주 토요일마다 특강이 있는데 들으면 

유익하고 더 열심을 내게되는데 그것은 좋은 의미로는
 
더잘하기 위한것인지 모른다.그러나

세상을 위해서 열심을 낼것인가 ? 주님이 원하시는 것에

열심을 낼것인가 ? 갈등을 하곤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의 은혜를 잊은채 우상숭배를

하고 하나님보다 힘 있는자 들을  더 의지하였다.

하나님보다 더사랑하는 것 이 무엇일까?

하나님보다 더사랑하는것

자녀 ,재산, 젊음 ,명예, 외모  등 등 하나님은

이런것들을  의지하면 빼앗으시고 잃어버리게
 
하신다고 한다.

애굽 땅의 풍속과 가나안땅의 풍속과 규례를 행하지 

않기위해서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맺는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이라"

이런것들은 하나님 유업으로 받지 못할것이요 .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내 욕심이나 생존을 위해서

매달렸던 시간과 열심들이 정리되기를 원합니다.

성령 충만한 삶을 살기위해서는 말씀과 기도하며 

노력해야함을 깨닫습니다.

<적용>

온유한마음갖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