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은...어렵네요~

저는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 개인의 느낌보다는
키르키즈스탄의 이현용 목사님이 생각났습니다.
단기선교 다녀온지 벌써 햇수로 1년 반이 지나갔네요...
한국보다는 훨씬 더춥고 모든 여건이 어려울텐데, 이 추위에 잘 계시는지...
모든 어려움 견디어내고 원주민교회를 성장시켜가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돌보시고 위로해주시고
그의 목적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듣는 이들이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귀를 열든지 닫든지 복음전파를
우리에게 사명으로 주셨는데...

이 말씀 붙잡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나 만의 방법으로 복음전파를 위해
기도하는 오늘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이현용목사님을 포함한 해외에서 헌신하시는 선교사님들의
사역과 영육강건을 위해 중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