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묵상

관찰 & 해석...마태복음9장20절
바로 그때, 12년 동안 혈루병을 앓고 있던 한 여인이 예수 뒤로 다가와 예수의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느낌...12년간 혈루병을 앓고있던 여인의 순전한 믿음을 본다.
예수님의 옷저락만 만져도 병고침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그 여인의 병을 고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옷자락에 터치했다는 것은 그 여인의 믿음과 그에 따른 행동을 보여준다.
어린아이의 때묻지 않은 순수한 믿음과 같은 이 믿음의 모습을 나는 배우기 원한다.
생각만 하고, 생각만 하다가 어떤 일을 하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생각만 하다가...
이제는 예전의 내가 아님을 나 스스로 다짐하며 변화된 삶을 살아야겠다.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가 내주 하나님안에 거하기 원합니다.
이제는 행함이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내가 언제나 승리의 주님 바라보며 말씀을 듣고, 중보기도하며, 행함이 있는 믿음의 사람 될 수 있도록
힘 주시고 지혜주시고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행함이 있는 순전한 믿음을 위해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