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거룩한 세마포 속옷을 입으며 세마포 속바지를 몸에 입고

세마포 띠를 띠며 세마포 관을 쓸지니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라

물로 그의 몸을 씻고 입을 것이며

<해석>

주님 앞에 나올때 거룩한 모습 거룩한 복장으로 정결하게

나아오라

<느낌>

오늘에 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을 돌아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올때 준비된 모습으로

나아오지 못하고 늘 시간에 쫒기어 허둥대며

예배에 참여했던 내 모습 .....

바른 몸가짐과 정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앞에 온전한 모습으로 나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남편한테 한소리 한것이 송구 스럽다

주일예배 수요일예배는 준비된 모습으로 양복을 입고

예배 드리는것 당연 하지만 새벽기도회에나 가정에서

예배드릴때는 단정하게 입고 예배드리는 것이 어떻게냐고

이야기 하면 남편 대답은 한결 같다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때에 온전한 마음과 준비된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양복을 입고 또한 어렸을적 할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할머니는 불교신자임에도 불구하고 새벽마다 목욕제배하고

몸을 정결하게 하고 제사를 드리는것을 보고 자라왔기에

세상 미신에게도 저렇게 정성으로 드리는데 하물며

살아계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데 하면서 말을 있는다

이제는 나에 모습도 변해야겠다

주님앞에 예배드려지는 나에 모습이

바르고 정결하게 사모함으로

어디에 기준을 두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나에 인생관이 달려있음을 ...

어제 주일 말씀이 생각난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나에 모습

나에 모든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정결한 모습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회칠한 무덤같은 모습이아닌 .......

진실된 자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적용>

양복입지 말라고 말않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