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마 2:14)

해석: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헤롯이 아기를 죽이려 하니 애굽으로 피해 있으라 하자 요셉이 순종
      하여 애굽을 떠납니다.

느낌: 처녀 마리아의 잉태 조차도 요셉은 동요하지 않고 모든 일을 순종하므로 따랐읍니다
      아기 예수의 탄행으로 환경은 고난과 위협에 처해도 역시 요셉은 순종으로 행하여 그 위기를
       피합니다. 그런 고난과 위협에서도 주님의 예정과 뜻은 성취됨을 성경을 통해 보았읍니다.
      그러나 ....정작 내 삶속에서는 내 맘과 내 뜻이 우선이니 어찌이리 연약하며 어리석은지요..?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다시 한번 확신하며 주의 성전을 
      가꾸며 깨끗케 하기를 순종하며 나가길 다짐합니다!
      주여! 동행하옵소서!!!

적용: 오늘 성전에 나가 온전히 돌아보며 내가 할 일이 있는지 찾아 실행하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