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을 깨닫게 하나이다

                                                                  ( 시;119;130).


  



  <해석>

  주의 말씀을 읽고 들을때 깨닫게 된다

  <느낌>

  말씀을 읽기전에는 한주간 들은 말씀이 전부였다.

  교회다닌지 년수는 오래됬지만 말씀이 없으니 내생각대로 

  삶을 산 인생이었다.

  무늬만 예수믿는다고 하는 그저  종교생활이지....

  말씀을 보기는보아도 깨닫지 못했다.

  좋은 말씀만 믿줄치고 하나님을 위해 순종하고자 말씀을 


  붙잡은것이 아니라 나의 유익을 위한 말씀만취했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시편기자는 하나님 말씀이없어 

  깨닫지도 못하고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들의 모습을  보며안타까운 마음으로 내눈물이 시냈물처럼
 
   흐른다고 표현하였다.

  말씀이 깨달아 지지 않으면 내가 죄인인지 아닌지도
 
  모른다는것이다. 내가 죄인이라는것이 깨달아져야 

  회개도 할수 있는데 그것도 내가 깨닫는것이 아니라 말씀이 열리

  고 빛이 비추어 져야 깨달아지는것이다.

  심령이 가난한자가 복이 있다고 하였는데 내마음이 세상에

  부족함이 없으면 말씀 깨닫기가 어렵다.

  사업이 잘되어 바쁘다던지 자녀가 잘나간다든지 할때..등등

  내뜻대로 잘될때 하나님을 간절하게 찾지 않게된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이 깨닫게 된때는 잘나갈때가 아니라 

  남편이 디스크 수술을 2번이나 했어도 깨닫지못했다.

  2003년에 두번의 수술을 하게 되었을때 

  나를 힘들게 하는 자녀로 인해  

  남편의 사업이 힘들어 졌을때 

 그때는 말씀보는것으로 인해 숨이 쉬어졋다

 그때 부터 qt 하는 곳에 가서 말씀을 듣게 되엇다.

 처음에는 잘 깨달아 지지않했지만 듣고 해석 되어지니 

 말씀이 얼마나 나를 살리게 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말씀이깨달아지니 내죄가 보이게 되었다.

  말씀을 묵상하지 아니하여 내생각대로 산삶을 회개하고 

 말씀을 붙들지 아니하면 그누구도 주님을 기쁘게 할수없하기에

 저또한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나님 뜻대로 살지못하고 깨닫지 못하여 자기 생각

 대로 살아가는 자녀와 주변사람들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제가 되를 원합니다.

  <,적용>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자들을 불쌍히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전도 축제때 오겠다고 확답을 주지않는   

  동생    다시한번 더 찾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