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그가 만일 어린 양을 속죄제물로 가져오려거든 흠 없는 암컷을 끌어다가

(레위기4:32)

<해석>

속죄제물 어린양 예수님

<느낌>

예수님은 내게 어떤분이신가?

새생명을 주신 분이시다

그 생명은 죽어서 천국 가서 누리는 생명이 아니라

이 땅에서 누리는 새 삶이다

속죄제물이 되신 예수님으로 인해

단절되었던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므로

용납할 수 없었던 나와 화해가 이루어지고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변했다

너무나 실제적인 새 삶을 나는 살고 있다

오늘도 예수님을 몰라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을것인데...

침묵하면 안 될것 같은데....

주님!

입술을 열어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적용>

버스 옆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복음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