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유1:11




해석

불경건한 자들을 실례로 들어 거짓 교사의 말로를 이야기하고 있다.

가인은 믿음이 없는 제사를 드렸고

원망했고 불평했고 살인했고(창4:3~5)

발람은 탐심과 음란을 조장했고(민31:16)

고라는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를 무시했다(민16:1,2)




느낌

거짓교사들은

믿음없는 예배를 드리고 원망불평하고 살인하고

탐심과 음란이 가득하고 하나님의 권위도 무시한다는 것이다.

모두 지어 본 죄들이다.

죄인 중에 괴수라는 바울의 고백이

참으로 내게 맞는 말 아닌가

이 모든 죄를 다시 짓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다.

그러나 희망을 갖는다면

오늘 묵상에세이 처럼

'우리는 완전할 수 없지만 완전을 향해 갈 수는 있다'는 것이다

주님

제 인생의 목적은 주께서 허락하신 가정과 교회와 삶의 터에 깊이 뿌리내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며 사랑하며 나누며 예수님 전하다가

주님 부르실 때

자녀들에게 신앙의 바통을 넘겨주고 주님 곁으로 가는 것입니다.

제 목적이 언제나 주님과 같은 목적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비전이고 나아갈 바인 것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적용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님 이야기 하기

성경고사 준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