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 하도다.


  <해석>


  겉으로는 율법을 잘 지키는 척 했지만 속에는 온갖 욕심과 더러운 죄들이 가득함


  <느낌>

  말씀을 보면서 주일지키고 ,교사하고 , 찬양대하고 , 여러가지 교회에서 일하니까 

  믿음이 좋게 보여질수있다.

  그러나

  겉으로 보여 지는 모습만 가지고 믿음이좋다고는 할수없다 .

  사람들은 속일수있으나 하나님은 속지 않으신다.

  내속에 말씀이 있어 교회에서 보여지는 것과 삶속에서 

  가족이나 주의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삶을 살아야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며 ,하나님 보시기에 바리새인과 같은 

  위선자가 아닐것이다.

 나의 모습은 어떤것이 바리새인기질이 있을까?

  집에서 화를 내다가도 교회 사람들 보면 웃는다.

  사무실에 또는 힘들게 하는 고객들의 전화을 받을때 

  먼저 하겠다고 전화하고 설계를 해달라고 해서 주면

  결과를 기다리는데 전화도 피하고 답변 계속해서 미루는 사람

  이러한 사람들을 대할때 시시콜콜 말들을 하게 되는데 ....

  입을 다물고 불평하는 시간에 기도해야 하는데
 
  같이 동조하고 공감하는 모습들이다.

  말을해도 통하지 않는사람 이 있다.

  내가  부탁한 것은   여러 사람들에게 힘들게 하지말라고 하며

  본인도 동일한 사람에게 부탁하고 본인이 한것에 대해선 본인이

  능력이있어서 해결한것처럼 말하는사람

  똑 같이 고객을  명수로 나누어서 

  각자 나뉘어진 명단이 있어 해당되는 사람에게 설명을 해주면 되는데 

 한사코 본인이 대신 설명하겠다고 하고  그계약이 성사되면  계약을 본인이 가져가고 

  정말 욕심이너무 많아서 트러불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

 교회다니면서 욕심때문에 너무 힘들게한다,

  팜플렛을 셌이서 80장을 준비해서 나누어주엇는데 또다른것을 준비해서 

  자기이름을 붙여서 준다 

  앙케이트받을려고하면 자기 앙케이트를 그위에 얹어놓고 여기에다 

  쓰라고 하고  우리가 정말 화가 나서 이야기하면 어때 이건
 
   더 잘해볼려고 하는 노력인데 왜 막으려고 하느냐는 식이다.

  그러면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달라고 얼마나 기도 했는데 한다

  그런 말이나 하지말지

  정말 이런 사람에게는 잘해줄수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약을 똑같이 해서 나누자고 해놓고 

  첫날은 본인 많이 하니까 보여주지도 아니하고 


  가방속에다 넣고 팩스로 보내어 계약을 넣어버린다.

  이틀째는 우리가 많이 한것 같으니까 몆건 했는지 다 세어본다.

  본인이 한 명단은 보여주지도 아니하고 ,,,

  정말 싸울일 밖에 없었는데 

  이런사람과 똑같이 상대 하다가는 너무 스트레스가 심하게 받는다.

  이또한 말씀안에서 

  서로 다투기보다는 욕심을 내려놓고 

  베풀어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 

  식사를 같이하고 잘해보자고 하였다.

  이런 악한 욕심을 보며   빼앗기지 않으려고 하는 내속에의 악한 욕심을 보게 되었다.

  <적용>

  정말 다투지않기위해 다음주에 있을 설명회 위해기도 하기

 다음주에 커피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