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 4:8




해석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조건없이 사랑하셨다.

우리도 서로 사랑하며 상대방의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마땅하다.




느낌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 있나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나..어떻게 어떻게,,

그러나 그것이 나이다.

무슨 말을 하겠는가..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딱 그런 사람인 것을,,

성경의 모든 죄가 내게 있고

대속해 주신 그 사랑을 갚을 수 없기에..

사랑할 가치가 없는 나를 사랑하셨기에..

나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탕감 받은 크기로 보면 제가 제일 죄인인데

무슨 말을 하고 무슨 탓을 하겠습니까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허다한 죄를 주의 피로 덮으셨으니

저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습니다

이제 일어나 뜨겁게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사랑에 제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사랑

순종을 드립니다.

주께 받은 사랑이 제 삶으로 흘러가게 하시고

이웃을 제대로 사랑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적용

탓하지 않기

비난하지 않기 울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