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네 이웃을 네자신 같이 사랑 하라

     해석>

     네 이웃을 네 몸 처럼  사랑 하라

    느낌>

     몇 일 전 앞집에 새로 주인이 바뀌었다  30대 노처녀다  낮이  설어서 인지 인사만 

     서로 할 정도다 저번 주인과 너무다른 행동에 놀라곤 한다  새로운 이웃에게 좋은

     이웃으로 지내야 하는데 나이도 많은 내가 상인 들의  텇세가 마음에서 나오기 시작

    한다  버릇도 없고  아나무인인 성격에 주변사람들이  불편해 한다 

    주님은 말씀하신다  내이웃을 내 몸 처럼 사랑 하라고...

   형편없는 제자도 사랑하시던 예수님 내게도 그 마음 품을 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시길...

    조금씩 주님의 마음을  전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적용>

    점심 맛있게 싸가서  함께 먹자고 권해보기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사람은 섬기는 대상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겸손으로  승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