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해석>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올무에 빠뜨릴 궁리를 한다

<느낌>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한시라도 말하지 않고는

살아갈수없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말이 늘 긍정적이고 선한 말만

하면서 살아갈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다

나에 말 한마디를 통하여 기분을 상하게도 하고

기쁨을 주고 삶에 활력소를 주기도 한다

바리새인들에 완악하고 간사한 질문에 빨려들지 않고

질문을 지혜롭게 답변하시는 예수님 .....

나에 일상속에서도 남이 나에게 도전적인 질문이나

나를 은근히 세워 주면서도

넘어뜨릴려는 말을 할때에

예수님 처럼 질문에 빨려들지 않고

지혜롭게 답변할수있는

지혜로운자가 되길 원합니다

세상에 사람들은 교회 다니는 사람을 더 주시하고

눈여겨 보는것을 알수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조금만 잘못을 하여도

교회다니는 사람이 왜 저러느냐고 비판을 합니다

반면에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에 대해서는 종교에 대해

따지지않고 잘못만 이야기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믿는 사람들을 넘어 뜨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적해 옵니다

오늘도 나를 넘어뜨리려는 사탄에 치밀한 계략은

나에 말에 있음을 깨닫고

나에 하는 말이

나에 하는 행동이

어떠한가 자신을 돌아보며

믿는자로서 말과 행동이 온전해지기를 기도해 본다

<적용>

지혜로운 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