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9:1~11)
<관찰>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해석 >
예수님의 고난은 인간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구원계획이시다
<느낌>
천지창조,하나님의 의도,부조화....
우리가 베델성서에서 배우지 않았던가
그렇다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이후로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또 크게 부조화가 일어난 사건이다 인간의 완악함을
아심에도 아버지가 사랑하는 자식의 못난 모습을 그대로 방치할 수 없어서 인간의 모습으로 성육신해오셨지만 택하신 장자 이스라엘은 주님을 몰라봤다 메시야가 오시리라는 예언서를 알건만 그들은 인간을 위해 만든 율법주의에 치우쳐서 성육신하신 메시야를 인정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허락하셨기에 나는 십자가의 죽음을 맞이할것이나 나를인정하지 않는 이스라엘의 죄는 더 크다"고 하셨다
오 주여!
저의 상황에 맞추어 주님을 인정하고
또 배척하는 행위는 제가 바로 그때의 그 이스라엘임을 회개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영감을 더하여 주셔서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느끼고 순종하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적용 >
※소슬바람속에서도 주님음성 듣기
※주님의 깊은 임재 속으로 들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