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7~38)

해석
목마른 사람은 자신에게 와서 마시라고
예수님은 외치십니다
영적으로 목마른 자들은
예수님이 아무리 외쳐도 듣지 못합니다
그안에 성령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옵니다

느낌
영적으로 무지하면 아무것도
들리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야 말씀이 내안에
들어옵니다
그러나 나역시 유대인 처럼 말씀이
들어오지 않을때가 종종 있습니다
듣긴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그냥
흘러버릴 때가 더 많았습니다
그때에는 제 안에 성령에 충만함이
없었기에 .......
오늘도 예수님은 나에게 외치십니다
성령에 충만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외치십니다
주님 언제나 영적으로 목마르지 아니하도록
내안에 생수에 강이 흘러넘치도록
인도하소서
날마다 주님 음성에 순종해
주님께로 주님께로 나아가 생수를 받아
마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나에 삶이 주안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쳐 풍성하고 아름다운 삶으로
인도하소서

적용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예수님뿐이다
말씀에 순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