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세레요한처럼
생색내지않고
집사님의 재능을 칭찬받고 인정받고싶어하는 마음을
내가 잘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명감당하라고 주신것이기때문에
나는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며
점점 말씀을 통하여 겸손한자의 자리로
나아가는 집사님
새해에는 예수님만 드러내는 저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