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않이하며 오만한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맺으며 그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같으니 그가하는 모든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못하리리로다

무릇의인들의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해석>

율법이신 하나님

모든것을 형통케하시는 하나님

심판하시는 하나님

의인의 길을 인정하시는 하나님

<느낌>

오늘 새벽큐티 시간에 묵상이란 약이란 한단어에서 나왔다고 한다

 약을 매일먹어야 효과가 있듯이 말씀묵상은 매일해야한다고 하셨다.

세상적인 복의개념은

이땅에서 건강하고 장수하며 재물이 있고 자손이 잘되는것 등을 복받았다고 하는데

오늘 말씀에는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말씀을 묵상해야 하나님이 어떤분인줄을 알고

하나님이원하시는것이 어떤것인줄을 알기때문일것이다

말씀을 모르면 내마음대로 세상가치관대로 내생각대로 살수

밖에없기때문에

시간과 물질과 세월을 낭비하며 지혜롭지 못한삶을 살게되고

후회하는 삶 허무한삶을 살게된다

저또한 말씀묵상 을 하지않았던 시간과 세월을 생각해보니

기도할때에도 나를위한기도를하였도 하나님을위한 기도를 못했다

말씀을 알아 말씀대로 살아야 형통한삶을 살수있는데

말씀을 알지못하니 세상가치관을가지고 성공해서 복된삶을 찾으려니

실패할수밖에 없다

얼마나 많은세월을 낭비하였는지모른다

지금자녀들에게 말씀묵상을 하기원하지만

내가할수없다

말씀이없으면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하겠는가

오늘도 안타까운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손길에 맡긴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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