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눈물을 씻어주시는 하나님 >>>




1.관찰

계7:17 ;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2.해석:

보좌가운데 계신 어린양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해 주신다.

새로운 생명을 얻은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눈물흘릴 일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기 때문이다.





3.느낌:

세상살이는 눈물의 연속이라 할 것이다. 고난과 아픔과 슬픔이 늘 가까이에 있다.

사람때문에 상처받아 아프고, 눈물흘리고 답답한 일로 부르짖는 눈물이 있다.

하나의 답답한 일이 해결되면 또 하나의 답답한 문제가 나를 괴롭힌다.

마음의 평정을 허무는 여우가 늘 곁에 있는 것 같다.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다면 벌써 마음의 울타리가 다 뜯기고 온전히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날 예수님이 우리를 생명수 샘으로 인도해 주시는 날,

눈물 흘릴 일이 없는 새로운 생명이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신다 약속하셨다.







4.적용:

문제보지 않고 하나님 바라보면서 감사하면서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