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무엘하 22:1-13


     1) 1절말씀 중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원수의 손과 사


     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


     로 여호와께 아뢰어


     2) 다윗이 하나님께 부르는 올려드리는 찬양 !!! 


     (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여 주신 그날


     에) 여호와께 .....


     3) 2013년 8월 그날에


     대한민국이 휴가철이며 때 늦은 장마로 인하여 소나기


     가 한바탕 주룩 주룩 쏟아진 그날에....


     땀이었나? 눈물이였나?


     나의 표현으로는 감당할 말이 없어 감사와 벅차오르는


     기쁨이 표현의 모두이었던것 같다


     힘들다 덥다라는 생각은 해본것 같지 않았다


     모든이들이 휴가철이라 하여 산과 바다로 떠나 도심도


     한적하고 도시 한쪽에선 이삿짐 나르는 소리가 마치 다


     윗의 노래소리에 버금가는 듯이 느껴진다 감사와 기쁨


     과 눈물과 벅차오름이 가로수와 모든 나무들이 춤을 추


     는것 같이 함께 기뻐하는듯이 보이고 하늘에서 간간이


     내리는 장맛속에 소나기는 가야금을 타는 소리처럼 아


     름답게까지 보였다


     저 멀리 보이는 북한산에 바위들도 제 각기 손짖하며 어


     서 오라는듯이 보이며 나의 발걸음은 솜털위를 걷는듯


     이 하며 이땅의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렇게 보여 주


     신다고 확신하며 감사감사 드렸다


     넓은 거실에 누워 어떻게 내가 이곳에 누워 있을까?


     이곳이 정말 내 집 맞지 하며 행복한 생각과 고난의 때


     엿던 그날이 엇 갈려 왔다


     다윗이 얼마나 기뻤으면 이런 찬양을 올려 드렸을까?


     내가 시인이 못 되어 더욱 아름다운 가사를 지어 올려


     드리지 못함이 벙어리가 된듯 할말이 없었다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


     이 감격의 날 이 기쁨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과의


     관계가 늘 이렇게 사랑하고 감사하고 원만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하옵시며 이 찬양이 하나님 앞에 가는 그날까


     지 이땅에서 영원하게 하옵소서 !!!


     2주일을 몸이 안좋아 누워 있다보니 나의 영도 자고 있


     는듯 합니다 이제 나도 일어나고 영도 일어나고 주님 곁


     으로 달려나가 나에게 주신 은사들을 감당 하게 하옵소


     서~~~~


     4) 식사 초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