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해석>


  하나님 일을 생각한것이 아니라

  자기 일을 생각한것 이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는것이다.


  <느낌>


  예수님께서 제자  들에게 처음으로 이제 자신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종교 지도자들의 손에 처참한 고난을 받아 죽임을 당하고 사흘후에 

  다시 살아 나야 할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이일이 결코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항변합니다.   

  주님은 베드로를 책망하시며 나를 따라 오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할것과 누구든지 예수님을 위해 자기 목숨을

  잃으면 찾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자기를 부인 하고 자기 십자가 지는 것이 어떤것일까?

  주님께서는 주님이 허락하신 삶 가운데 작은일 부터 큰일에까지 잘 죽으라하시는데

  저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세베데의아들과 그들의 어머니처럼 

  세상적인 방법으로 구하였습니다.

  베드로처럼 주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아니하고 

  예수님의 능력을 힘입어 하나님영광을 생각지 아니하고 내영광만 생각하는 

  자였습니다,

  십자가는 지기싫어하고 말로만 십자가 타령만하는 자입니다.

  나의  욕심을 소망으로 착각하고  

  예수님을 빙자하여 내욕심을 이루고자 열심을 낸적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고자 하나님의 일을 이루고자 하였던 시간들은 너무나 

  짧았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잘지므로 구원으로 가야하는데 

  나의죄됨과 누추함을 내어놓지못하고 말하기 싫은것이 있고 

  잘되는것 만 말하고싶고 희생과 십자가는 지고 싶지않는마음이 제속에

  있습니다.

  전도할때에도

  나는 죄인이었다라고 말하지않고 .....

  예수믿었더니

 우리 손녀가 명문대 다니고  복받아서 잘먹고 잘살고 있다라고 

 말하는것보다

 나는 죄인이엇고  열심을 내고 살았는데

   병들고  우상이엇던  돈도 없어지고 자식이 속을 썩이고 하니

  인생이 허무하고 곤고해서 있었는데 어느날 말씀이 들려서 

 살아나게 되었다고 전해야 공감을 한다고 합니다.

 전도중에 어떻게 이렇게 전도하며 하나님말씀이 들리게 됬느냐고 

 물으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나는 도무지 말씀이 와 닫지가 안는다고 하시며....

 그래서 저의 힘들었던때와 부족함과 찌질한것들을 말하였는데 

공감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아직까지도 되어지지않는 부분들이 많이있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통하여 구원을 이루기위해 나의 욕심을 

  내려놓기 원합니다

  나의 하기 싫어 하는 부분들을  내려놓고 몸을 빠릿빠맀하게 움직이기를 

  원합니다

  <적용>

 구원을 위해  십자가 잘지고 

 나 하나 죽어지고 썩여져서 한알의 밀알이 되길....

 시어머니와 대화할때 맞장구치고 눈맞으치며 대화하기